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내일 폐장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56일 동안 모두 15만여 명이 스케이트장을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은 7천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운영 기간 중 대기질 악화로 운영이 중단된 횟수는 7차례였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스케이트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늘렸고 입구와 출구를 분리해 안전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56일 동안 모두 15만여 명이 스케이트장을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은 7천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운영 기간 중 대기질 악화로 운영이 중단된 횟수는 7차례였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스케이트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늘렸고 입구와 출구를 분리해 안전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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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내일 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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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9 11:26:50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내일 폐장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56일 동안 모두 15만여 명이 스케이트장을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은 7천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운영 기간 중 대기질 악화로 운영이 중단된 횟수는 7차례였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스케이트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늘렸고 입구와 출구를 분리해 안전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56일 동안 모두 15만여 명이 스케이트장을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은 7천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운영 기간 중 대기질 악화로 운영이 중단된 횟수는 7차례였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스케이트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늘렸고 입구와 출구를 분리해 안전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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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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