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아동학대 신고건수와 학대 판정 건수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된 아동학대 의심 건수는 2013년 2천3백여건에서 2014년 3천7백여 건으로 58% 늘었습니다.
2015년에는 신고건수가 4천2백여 건으로 이전해에 비해 12% 늘었습니다.
학대의심 신고가 아동 학대 사례로 판정난 사례도 2013년 천5백여 건에서 2014년 2천5백여건, 2015년에는 2천9백여 건으로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수원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로 설치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된 아동학대 의심 건수는 2013년 2천3백여건에서 2014년 3천7백여 건으로 58% 늘었습니다.
2015년에는 신고건수가 4천2백여 건으로 이전해에 비해 12% 늘었습니다.
학대의심 신고가 아동 학대 사례로 판정난 사례도 2013년 천5백여 건에서 2014년 2천5백여건, 2015년에는 2천9백여 건으로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수원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로 설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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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아동학대 의심·확정 사례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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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9 13:03:02
경기도내 아동학대 신고건수와 학대 판정 건수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된 아동학대 의심 건수는 2013년 2천3백여건에서 2014년 3천7백여 건으로 58% 늘었습니다.
2015년에는 신고건수가 4천2백여 건으로 이전해에 비해 12% 늘었습니다.
학대의심 신고가 아동 학대 사례로 판정난 사례도 2013년 천5백여 건에서 2014년 2천5백여건, 2015년에는 2천9백여 건으로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수원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로 설치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된 아동학대 의심 건수는 2013년 2천3백여건에서 2014년 3천7백여 건으로 58% 늘었습니다.
2015년에는 신고건수가 4천2백여 건으로 이전해에 비해 12% 늘었습니다.
학대의심 신고가 아동 학대 사례로 판정난 사례도 2013년 천5백여 건에서 2014년 2천5백여건, 2015년에는 2천9백여 건으로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수원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로 설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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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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