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남해고속도로서 귀경길 추돌사고 잇따라
입력 2016.02.09 (14:12)
수정 2016.02.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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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에서 순천방면 남해고속도로에서 귀경길 추돌 사고가 잇따르면서 한때 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쯤 전남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고흥터널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어 오후 1시 40분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벌교 3터널 인근에서도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또 2시 반쯤에는 같은 방향 호동 터널에서 차량 5대가 추돌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방면 도로에서 오후에 연달아 사고가 나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귀경길 정체 구간에서 서행 중이던 차량끼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쯤 전남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고흥터널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어 오후 1시 40분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벌교 3터널 인근에서도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또 2시 반쯤에는 같은 방향 호동 터널에서 차량 5대가 추돌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방면 도로에서 오후에 연달아 사고가 나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귀경길 정체 구간에서 서행 중이던 차량끼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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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남해고속도로서 귀경길 추돌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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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9 14:12:26
- 수정2016-02-09 17:50:41
전남 영암에서 순천방면 남해고속도로에서 귀경길 추돌 사고가 잇따르면서 한때 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쯤 전남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고흥터널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어 오후 1시 40분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벌교 3터널 인근에서도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또 2시 반쯤에는 같은 방향 호동 터널에서 차량 5대가 추돌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방면 도로에서 오후에 연달아 사고가 나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귀경길 정체 구간에서 서행 중이던 차량끼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쯤 전남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고흥터널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어 오후 1시 40분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벌교 3터널 인근에서도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또 2시 반쯤에는 같은 방향 호동 터널에서 차량 5대가 추돌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방면 도로에서 오후에 연달아 사고가 나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귀경길 정체 구간에서 서행 중이던 차량끼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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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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