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 뺑소니 20대 운전자 검거
입력 2016.02.09 (15:12)
수정 2016.02.09 (15: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하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오늘 새벽 0시 15분 쯤 대전시 중촌동 하상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택시와 부딪힌 뒤 달아난 28살 황 모 씨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남이분기점 부근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황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6%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오늘 새벽 0시 15분 쯤 대전시 중촌동 하상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택시와 부딪힌 뒤 달아난 28살 황 모 씨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남이분기점 부근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황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6%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만취 상태 뺑소니 20대 운전자 검거
-
- 입력 2016-02-09 15:12:30
- 수정2016-02-09 15:19:53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하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오늘 새벽 0시 15분 쯤 대전시 중촌동 하상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택시와 부딪힌 뒤 달아난 28살 황 모 씨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남이분기점 부근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황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6%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오늘 새벽 0시 15분 쯤 대전시 중촌동 하상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택시와 부딪힌 뒤 달아난 28살 황 모 씨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남이분기점 부근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황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6%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이연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