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비 그치고 다시 추워져

입력 2016.02.14 (06:07) 수정 2016.02.14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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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지방의 비는 그친 상태지만, 강원도와 경북 지방은 낮까지 비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산간 지방에 1에서 5cm 정도입니다.

비가 그치고 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1도에 머물면서 어제보다 13도 정도 더 낮겠고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갑작스런 추위에 건강 관리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시면 서울이 0.1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도 대구가 6도 광주가 2도로 어제보다 많게는 17도 정도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 현재 풍랑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 먼바다에서 6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조업 하시는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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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비 그치고 다시 추워져
    • 입력 2016-02-14 06:11:26
    • 수정2016-02-14 06:26:28
    뉴스광장 1부
대부분 지방의 비는 그친 상태지만, 강원도와 경북 지방은 낮까지 비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산간 지방에 1에서 5cm 정도입니다.

비가 그치고 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1도에 머물면서 어제보다 13도 정도 더 낮겠고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갑작스런 추위에 건강 관리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시면 서울이 0.1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도 대구가 6도 광주가 2도로 어제보다 많게는 17도 정도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 현재 풍랑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 먼바다에서 6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조업 하시는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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