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도로서 파인 도로에 빠져 차량 5대 파손

입력 2016.02.1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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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쯤 경기도 성남시 운중동의 안양·판교 간 3차선 도로에 세로 1.5m, 깊이 15cm의 구멍이 생겼습니다.

이 사고로 운행중이던 차량 5대가 타이어가 터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분당구청은 빗물이 스며든 도로에 균열이 나 파인 것으로 보고 해당 차로를 통제하고 도로 포장재로 구멍을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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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도로서 파인 도로에 빠져 차량 5대 파손
    • 입력 2016-02-14 06:36:47
    사회
어제 오후 6시쯤 경기도 성남시 운중동의 안양·판교 간 3차선 도로에 세로 1.5m, 깊이 15cm의 구멍이 생겼습니다.

이 사고로 운행중이던 차량 5대가 타이어가 터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분당구청은 빗물이 스며든 도로에 균열이 나 파인 것으로 보고 해당 차로를 통제하고 도로 포장재로 구멍을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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