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등의 영향으로 초콜릿 시장이 성장하면서 지난해 초콜릿 수입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 결과 지난해 수입한 초콜릿과 초콜릿 과자 중량은 한해 전보다 1.3% 늘어난 3만 천여 톤으로 사상 최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초콜릿 수입량은 5년 전보다 47% 증가했고 2000년과 비교하면 2배 정도 늘어났습니다.
수입 초콜릿은 미국산이 6천여 톤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산, 싱가포르산, 벨기에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 결과 지난해 수입한 초콜릿과 초콜릿 과자 중량은 한해 전보다 1.3% 늘어난 3만 천여 톤으로 사상 최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초콜릿 수입량은 5년 전보다 47% 증가했고 2000년과 비교하면 2배 정도 늘어났습니다.
수입 초콜릿은 미국산이 6천여 톤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산, 싱가포르산, 벨기에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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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초콜릿 수입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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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4 09:37:22
밸런타인데이 등의 영향으로 초콜릿 시장이 성장하면서 지난해 초콜릿 수입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 결과 지난해 수입한 초콜릿과 초콜릿 과자 중량은 한해 전보다 1.3% 늘어난 3만 천여 톤으로 사상 최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초콜릿 수입량은 5년 전보다 47% 증가했고 2000년과 비교하면 2배 정도 늘어났습니다.
수입 초콜릿은 미국산이 6천여 톤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산, 싱가포르산, 벨기에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 결과 지난해 수입한 초콜릿과 초콜릿 과자 중량은 한해 전보다 1.3% 늘어난 3만 천여 톤으로 사상 최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초콜릿 수입량은 5년 전보다 47% 증가했고 2000년과 비교하면 2배 정도 늘어났습니다.
수입 초콜릿은 미국산이 6천여 톤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산, 싱가포르산, 벨기에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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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의 기자 cy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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