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IOC 위원장과 청소년올림픽 피겨 관람
입력 2016.02.14 (10:04)
수정 2016.02.14 (1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2회 릴레함메르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여왕' 김연아(26)가 14일(한국시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피겨 남자 싱글 경기를 지켜봤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김연아는 13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대회 개막식에서 올림픽기 전달식에 참석했고, 이날은 바흐 위원장과 함께 피겨 남자 싱글 경기를 지켜봤다.
김연아와 바흐 위원장은 경기장에서 즉석 포즈도 취하며 대회를 즐겼다는 게 올댓스포츠의 설명이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김연아는 13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대회 개막식에서 올림픽기 전달식에 참석했고, 이날은 바흐 위원장과 함께 피겨 남자 싱글 경기를 지켜봤다.
김연아와 바흐 위원장은 경기장에서 즉석 포즈도 취하며 대회를 즐겼다는 게 올댓스포츠의 설명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연아, IOC 위원장과 청소년올림픽 피겨 관람
-
- 입력 2016-02-14 10:04:21
- 수정2016-02-14 10:20:21

제2회 릴레함메르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여왕' 김연아(26)가 14일(한국시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피겨 남자 싱글 경기를 지켜봤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김연아는 13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대회 개막식에서 올림픽기 전달식에 참석했고, 이날은 바흐 위원장과 함께 피겨 남자 싱글 경기를 지켜봤다.
김연아와 바흐 위원장은 경기장에서 즉석 포즈도 취하며 대회를 즐겼다는 게 올댓스포츠의 설명이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김연아는 13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대회 개막식에서 올림픽기 전달식에 참석했고, 이날은 바흐 위원장과 함께 피겨 남자 싱글 경기를 지켜봤다.
김연아와 바흐 위원장은 경기장에서 즉석 포즈도 취하며 대회를 즐겼다는 게 올댓스포츠의 설명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