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 타결을 목표로 내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의 제11차 협상이 내일부터 5일간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린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습니다.
RCEP에는 아세안 10개국에 한국과 중국,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6개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는 지난해 11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 2016년 타결 목표를 담은 'RCEP 정상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RCEP이 타결되면 지난해 기준으로 22조7천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열리게 되며, 28조1천억 달러 규모의 TPP에 이어 세계 2위의 경제권이 형성됩니다.
RCEP에는 아세안 10개국에 한국과 중국,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6개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는 지난해 11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 2016년 타결 목표를 담은 'RCEP 정상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RCEP이 타결되면 지난해 기준으로 22조7천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열리게 되며, 28조1천억 달러 규모의 TPP에 이어 세계 2위의 경제권이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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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EP 11차 협상 브루나이서 개최…상품·원산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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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4 11:52:15
올해 내 타결을 목표로 내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의 제11차 협상이 내일부터 5일간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린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습니다.
RCEP에는 아세안 10개국에 한국과 중국,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6개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는 지난해 11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 2016년 타결 목표를 담은 'RCEP 정상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RCEP이 타결되면 지난해 기준으로 22조7천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열리게 되며, 28조1천억 달러 규모의 TPP에 이어 세계 2위의 경제권이 형성됩니다.
RCEP에는 아세안 10개국에 한국과 중국,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6개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는 지난해 11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 2016년 타결 목표를 담은 'RCEP 정상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RCEP이 타결되면 지난해 기준으로 22조7천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열리게 되며, 28조1천억 달러 규모의 TPP에 이어 세계 2위의 경제권이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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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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