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자투리땅 주차장 사업'의 지원비와 사업 대상을 확대합니다.
우선 주택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하면 앞으로 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주차장을 한 면씩 추가로 만들면 백만 원씩 지원합니다.
무엇보다 주택으로 한정돼 있던 사업대상도 근린생활시설이나 재개발 지역으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자투리땅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토지 소유주는 한 면 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고 운영 수입금을 받거나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주택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하면 앞으로 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주차장을 한 면씩 추가로 만들면 백만 원씩 지원합니다.
무엇보다 주택으로 한정돼 있던 사업대상도 근린생활시설이나 재개발 지역으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자투리땅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토지 소유주는 한 면 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고 운영 수입금을 받거나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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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장 없애고 주차장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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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5 11:16:42
서울시는 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자투리땅 주차장 사업'의 지원비와 사업 대상을 확대합니다.
우선 주택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하면 앞으로 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주차장을 한 면씩 추가로 만들면 백만 원씩 지원합니다.
무엇보다 주택으로 한정돼 있던 사업대상도 근린생활시설이나 재개발 지역으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자투리땅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토지 소유주는 한 면 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고 운영 수입금을 받거나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주택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하면 앞으로 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주차장을 한 면씩 추가로 만들면 백만 원씩 지원합니다.
무엇보다 주택으로 한정돼 있던 사업대상도 근린생활시설이나 재개발 지역으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자투리땅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토지 소유주는 한 면 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고 운영 수입금을 받거나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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