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시속 40km…전 자고 싶어요!”
입력 2016.02.15 (18:21)
수정 2016.02.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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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스릴 만점! 눈썰매를 타는 이 꼬마에겐 세상 어느때보다 평화로운 순간일 겁니다.
바로 낮잠에 푹 빠졌기 때문인데요.
썰매를 타고 시속 40킬로미터로 미끄러져 내려오지만! 절대 잠에서 깰 줄 모르는 꼬마!
재밌게 해주고 싶은 아빠가 뭐라 하든.... "저 좀 놔둬요 그냥 잘래요"
무거운 눈꺼풀을 이겨낼 수 없는 꼬마를 누가 말릴 수 있을까요.
스릴 만점! 눈썰매를 타는 이 꼬마에겐 세상 어느때보다 평화로운 순간일 겁니다.
바로 낮잠에 푹 빠졌기 때문인데요.
썰매를 타고 시속 40킬로미터로 미끄러져 내려오지만! 절대 잠에서 깰 줄 모르는 꼬마!
재밌게 해주고 싶은 아빠가 뭐라 하든.... "저 좀 놔둬요 그냥 잘래요"
무거운 눈꺼풀을 이겨낼 수 없는 꼬마를 누가 말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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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시속 40km…전 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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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5 18:34:15
- 수정2016-02-15 2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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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만점! 눈썰매를 타는 이 꼬마에겐 세상 어느때보다 평화로운 순간일 겁니다.
바로 낮잠에 푹 빠졌기 때문인데요.
썰매를 타고 시속 40킬로미터로 미끄러져 내려오지만! 절대 잠에서 깰 줄 모르는 꼬마!
재밌게 해주고 싶은 아빠가 뭐라 하든.... "저 좀 놔둬요 그냥 잘래요"
무거운 눈꺼풀을 이겨낼 수 없는 꼬마를 누가 말릴 수 있을까요.
스릴 만점! 눈썰매를 타는 이 꼬마에겐 세상 어느때보다 평화로운 순간일 겁니다.
바로 낮잠에 푹 빠졌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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