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최 모 할머니 별세…생존자 45명 남아
입력 2016.02.15 (21:58)
수정 2016.02.1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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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 모 할머니가 향년 90세로 별세했습니다.
최 할머니는 오늘 밤 8시 20분쯤 경상남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으며 비공개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45명으로 줄었습니다.
최 할머니는 오늘 밤 8시 20분쯤 경상남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으며 비공개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45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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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자 최 모 할머니 별세…생존자 45명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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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5 21:58:11
- 수정2016-02-15 22:31:1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 모 할머니가 향년 90세로 별세했습니다.
최 할머니는 오늘 밤 8시 20분쯤 경상남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으며 비공개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45명으로 줄었습니다.
최 할머니는 오늘 밤 8시 20분쯤 경상남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으며 비공개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45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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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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