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권 변화시킬 것…퍼주기 더 안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연설에서 퍼주기식 대북 지원은 더 이상 안된다며 북한 정권을 변화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야당의 협조를 촉구한 반면 야권은 개성공단 중단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사드 배치 어디에?…전자파 유해성 논란
사드 배치 논의가 공식화된 가운데 군 당국은 우리나라 지형상 고지대에서 운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사드 배치를 어디로 할지, 레이더의 전자파 유해 거리는 어떻게 되는지, 짚어봅니다.
주사기 재사용 집단감염…“수천만 원 배상해야”
주사기 재사용으로 환자들이 질병에 감염됐다면 병원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해당 병원장이 환자들에게 각각 천만 원에서 3천만 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연설에서 퍼주기식 대북 지원은 더 이상 안된다며 북한 정권을 변화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야당의 협조를 촉구한 반면 야권은 개성공단 중단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사드 배치 어디에?…전자파 유해성 논란
사드 배치 논의가 공식화된 가운데 군 당국은 우리나라 지형상 고지대에서 운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사드 배치를 어디로 할지, 레이더의 전자파 유해 거리는 어떻게 되는지, 짚어봅니다.
주사기 재사용 집단감염…“수천만 원 배상해야”
주사기 재사용으로 환자들이 질병에 감염됐다면 병원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해당 병원장이 환자들에게 각각 천만 원에서 3천만 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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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진단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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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6 14:59:29
- 수정2016-02-16 17:59:57
“北 정권 변화시킬 것…퍼주기 더 안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연설에서 퍼주기식 대북 지원은 더 이상 안된다며 북한 정권을 변화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야당의 협조를 촉구한 반면 야권은 개성공단 중단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사드 배치 어디에?…전자파 유해성 논란
사드 배치 논의가 공식화된 가운데 군 당국은 우리나라 지형상 고지대에서 운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사드 배치를 어디로 할지, 레이더의 전자파 유해 거리는 어떻게 되는지, 짚어봅니다.
주사기 재사용 집단감염…“수천만 원 배상해야”
주사기 재사용으로 환자들이 질병에 감염됐다면 병원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해당 병원장이 환자들에게 각각 천만 원에서 3천만 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연설에서 퍼주기식 대북 지원은 더 이상 안된다며 북한 정권을 변화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야당의 협조를 촉구한 반면 야권은 개성공단 중단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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