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진단 헤드라인]

입력 2016.02.17 (17:19) 수정 2016.02.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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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략 공천’ 뇌관…野 ‘현역 교체’ 긴장

20대 총선 공천신청 마감 결과 새누리당 3.37 대 1, 더민주 1.5 대 1 의 경쟁률로 집계됐습니다. 새누리당에선 전략 공천을 놓고 공천관리위원장과 당 대표가 힘겨루기에 들어갔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는 현역 물갈이 폭 확대 가능성을 시사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 20대 총선 여론조사…민심의 향배는?

4.13 총선이 두 달 조금 안 남은 가운데 KBS가 관심 지역구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서울 수도권과 영호남 접전지의 민심 살펴봅니다.

애국가 작사자 60년 미스터리…윤치호? 안창호?

애국가의 작곡가는 안익태 선생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작사가는 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유력한 인물로 윤치호, 안창호를 주장하는 양측이 증거를 내세우며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양측 입장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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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17 14:53:56
    • 수정2016-02-17 18: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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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략 공천’ 뇌관…野 ‘현역 교체’ 긴장

20대 총선 공천신청 마감 결과 새누리당 3.37 대 1, 더민주 1.5 대 1 의 경쟁률로 집계됐습니다. 새누리당에선 전략 공천을 놓고 공천관리위원장과 당 대표가 힘겨루기에 들어갔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는 현역 물갈이 폭 확대 가능성을 시사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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