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키리졸브 훈련에 미군 2배 규모 참가”

입력 2016.02.18 (12:03) 수정 2016.02.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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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부장관은 올해 키 리졸브 한미연합훈련에 예년의 2배 규모인 미군 만 5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민구 장관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긴급 당정협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군 역시 예년의 1.5배 수준인 29만 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이런 점들을 감안할 때 올해 훈련이 양적, 질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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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키리졸브 훈련에 미군 2배 규모 참가”
    • 입력 2016-02-18 12:04:33
    • 수정2016-02-18 14: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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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부장관은 올해 키 리졸브 한미연합훈련에 예년의 2배 규모인 미군 만 5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민구 장관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긴급 당정협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군 역시 예년의 1.5배 수준인 29만 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이런 점들을 감안할 때 올해 훈련이 양적, 질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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