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4곳 중 1곳 “올해 구조 조정 계획”
입력 2016.02.18 (12:44)
수정 2016.02.18 (14: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3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 4곳 가운데 1곳은 올해 인력 구조조정을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구조조정 방법으로는 자발적 퇴직을 유도하겠다는 기업이 44%로 가장 많았고, 감축 인원은 전체 직원의 평균 9%로 집계됐습니다.
부서별로는 제조, 생산 분야가 28%로 가장 많았습니다.
구조조정 방법으로는 자발적 퇴직을 유도하겠다는 기업이 44%로 가장 많았고, 감축 인원은 전체 직원의 평균 9%로 집계됐습니다.
부서별로는 제조, 생산 분야가 28%로 가장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업 4곳 중 1곳 “올해 구조 조정 계획”
-
- 입력 2016-02-18 12:45:23
- 수정2016-02-18 14:43:44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3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 4곳 가운데 1곳은 올해 인력 구조조정을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구조조정 방법으로는 자발적 퇴직을 유도하겠다는 기업이 44%로 가장 많았고, 감축 인원은 전체 직원의 평균 9%로 집계됐습니다.
부서별로는 제조, 생산 분야가 28%로 가장 많았습니다.
구조조정 방법으로는 자발적 퇴직을 유도하겠다는 기업이 44%로 가장 많았고, 감축 인원은 전체 직원의 평균 9%로 집계됐습니다.
부서별로는 제조, 생산 분야가 2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