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위험천만…아슬아슬…3층 난간 위의 아기 외
입력 2016.02.18 (12:51)
수정 2016.02.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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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전주리의 핫클릭입니다.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 이러면 정말 안 되는 일.
살다 보면 가끔 겪게 되고, 보게도 되는데요.
오늘은 '이러시면 안 되는 일' 영상으로 모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브라질의 한 건물.
난간 위에 서 있는 아슬아슬한 아기의 모습이 포착됩니다.
3층 난간 위를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듯한 아기가 걷고 있습니다.
아예 창밖으로 나가 창 턱 위를 걷는데요.
떨어지면 어쩌죠? 간담이 서늘해지는 순간입니다.
바로 이 순간.
다행히 보모가 발견해 집안으로 무사히 데려가는데요.
큰 사고는 막았지만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들.
한시도 눈을 떼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이러시면 안 되죠”
러시아의 한 쇼핑몰에 호버보드를 탄 남성이 등장했습니다.
호버보드를 탄 채 이마에 태블릿PC를 세우는 묘기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 나타났습니다.
아빠의 어깨에 올라탄 아이가 들고 있던 아이스하키 스틱으로 태블릿PC를 정통으로 맞추며 지나갑니다.
'공공장소에서 이러시면 안 되죠'라고 말하는 듯한 이 장면은 SNS상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폭풍 후진…분노조절장애의 ‘끝판’
미국 캘리포니아 호텔의 한 주차장.
주차 실수였는지 차가 벽에 부딪힌 상황인데요.
게다가 이곳은 주차금지구역이었습니다.
일단, 시동을 끄라고 권유하자, 운전자는 개의치 않고 무작정 후진해 버립니다.
말로만 듣던 분노조절 장애가 이런 모습일까요?
운전자의 분노는 걷잡을 수 커지고, 타이어가 터졌는데도 무조건 질주합니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위험천만한 순간을 만든 난폭 운전자... 결국,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아빠의 철 없는 승부욕
눈사람이라도 만드는 걸까요?
큼지막하게 눈덩이를 굴리는 아빠와 주변을 뛰어노는 아이!
그런데 '눈덩이'를 완성한 아빠.
커다란 눈덩이를 아이를 향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던집니다.
미처 피할 새도 없이 눈덩이에 깔린 아이는 그 자리에 풀썩 쓰러져 울음을 터뜨리는데요.
아들과의 눈싸움에서 기필코 이겨보겠다는 아빠.
너무 진지하게 임하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전주리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주리의 핫클릭입니다.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 이러면 정말 안 되는 일.
살다 보면 가끔 겪게 되고, 보게도 되는데요.
오늘은 '이러시면 안 되는 일' 영상으로 모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브라질의 한 건물.
난간 위에 서 있는 아슬아슬한 아기의 모습이 포착됩니다.
3층 난간 위를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듯한 아기가 걷고 있습니다.
아예 창밖으로 나가 창 턱 위를 걷는데요.
떨어지면 어쩌죠? 간담이 서늘해지는 순간입니다.
바로 이 순간.
다행히 보모가 발견해 집안으로 무사히 데려가는데요.
큰 사고는 막았지만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들.
한시도 눈을 떼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이러시면 안 되죠”
러시아의 한 쇼핑몰에 호버보드를 탄 남성이 등장했습니다.
호버보드를 탄 채 이마에 태블릿PC를 세우는 묘기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 나타났습니다.
아빠의 어깨에 올라탄 아이가 들고 있던 아이스하키 스틱으로 태블릿PC를 정통으로 맞추며 지나갑니다.
'공공장소에서 이러시면 안 되죠'라고 말하는 듯한 이 장면은 SNS상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폭풍 후진…분노조절장애의 ‘끝판’
미국 캘리포니아 호텔의 한 주차장.
주차 실수였는지 차가 벽에 부딪힌 상황인데요.
게다가 이곳은 주차금지구역이었습니다.
일단, 시동을 끄라고 권유하자, 운전자는 개의치 않고 무작정 후진해 버립니다.
말로만 듣던 분노조절 장애가 이런 모습일까요?
운전자의 분노는 걷잡을 수 커지고, 타이어가 터졌는데도 무조건 질주합니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위험천만한 순간을 만든 난폭 운전자... 결국,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아빠의 철 없는 승부욕
눈사람이라도 만드는 걸까요?
큼지막하게 눈덩이를 굴리는 아빠와 주변을 뛰어노는 아이!
그런데 '눈덩이'를 완성한 아빠.
커다란 눈덩이를 아이를 향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던집니다.
미처 피할 새도 없이 눈덩이에 깔린 아이는 그 자리에 풀썩 쓰러져 울음을 터뜨리는데요.
아들과의 눈싸움에서 기필코 이겨보겠다는 아빠.
너무 진지하게 임하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전주리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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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위험천만…아슬아슬…3층 난간 위의 아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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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8 12:52:30
- 수정2016-02-18 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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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주리의 핫클릭입니다.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 이러면 정말 안 되는 일.
살다 보면 가끔 겪게 되고, 보게도 되는데요.
오늘은 '이러시면 안 되는 일' 영상으로 모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브라질의 한 건물.
난간 위에 서 있는 아슬아슬한 아기의 모습이 포착됩니다.
3층 난간 위를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듯한 아기가 걷고 있습니다.
아예 창밖으로 나가 창 턱 위를 걷는데요.
떨어지면 어쩌죠? 간담이 서늘해지는 순간입니다.
바로 이 순간.
다행히 보모가 발견해 집안으로 무사히 데려가는데요.
큰 사고는 막았지만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들.
한시도 눈을 떼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이러시면 안 되죠”
러시아의 한 쇼핑몰에 호버보드를 탄 남성이 등장했습니다.
호버보드를 탄 채 이마에 태블릿PC를 세우는 묘기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 나타났습니다.
아빠의 어깨에 올라탄 아이가 들고 있던 아이스하키 스틱으로 태블릿PC를 정통으로 맞추며 지나갑니다.
'공공장소에서 이러시면 안 되죠'라고 말하는 듯한 이 장면은 SNS상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폭풍 후진…분노조절장애의 ‘끝판’
미국 캘리포니아 호텔의 한 주차장.
주차 실수였는지 차가 벽에 부딪힌 상황인데요.
게다가 이곳은 주차금지구역이었습니다.
일단, 시동을 끄라고 권유하자, 운전자는 개의치 않고 무작정 후진해 버립니다.
말로만 듣던 분노조절 장애가 이런 모습일까요?
운전자의 분노는 걷잡을 수 커지고, 타이어가 터졌는데도 무조건 질주합니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위험천만한 순간을 만든 난폭 운전자... 결국,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아빠의 철 없는 승부욕
눈사람이라도 만드는 걸까요?
큼지막하게 눈덩이를 굴리는 아빠와 주변을 뛰어노는 아이!
그런데 '눈덩이'를 완성한 아빠.
커다란 눈덩이를 아이를 향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던집니다.
미처 피할 새도 없이 눈덩이에 깔린 아이는 그 자리에 풀썩 쓰러져 울음을 터뜨리는데요.
아들과의 눈싸움에서 기필코 이겨보겠다는 아빠.
너무 진지하게 임하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전주리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주리의 핫클릭입니다.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 이러면 정말 안 되는 일.
살다 보면 가끔 겪게 되고, 보게도 되는데요.
오늘은 '이러시면 안 되는 일' 영상으로 모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브라질의 한 건물.
난간 위에 서 있는 아슬아슬한 아기의 모습이 포착됩니다.
3층 난간 위를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듯한 아기가 걷고 있습니다.
아예 창밖으로 나가 창 턱 위를 걷는데요.
떨어지면 어쩌죠? 간담이 서늘해지는 순간입니다.
바로 이 순간.
다행히 보모가 발견해 집안으로 무사히 데려가는데요.
큰 사고는 막았지만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들.
한시도 눈을 떼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이러시면 안 되죠”
러시아의 한 쇼핑몰에 호버보드를 탄 남성이 등장했습니다.
호버보드를 탄 채 이마에 태블릿PC를 세우는 묘기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 나타났습니다.
아빠의 어깨에 올라탄 아이가 들고 있던 아이스하키 스틱으로 태블릿PC를 정통으로 맞추며 지나갑니다.
'공공장소에서 이러시면 안 되죠'라고 말하는 듯한 이 장면은 SNS상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폭풍 후진…분노조절장애의 ‘끝판’
미국 캘리포니아 호텔의 한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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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곳은 주차금지구역이었습니다.
일단, 시동을 끄라고 권유하자, 운전자는 개의치 않고 무작정 후진해 버립니다.
말로만 듣던 분노조절 장애가 이런 모습일까요?
운전자의 분노는 걷잡을 수 커지고, 타이어가 터졌는데도 무조건 질주합니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위험천만한 순간을 만든 난폭 운전자... 결국,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아빠의 철 없는 승부욕
눈사람이라도 만드는 걸까요?
큼지막하게 눈덩이를 굴리는 아빠와 주변을 뛰어노는 아이!
그런데 '눈덩이'를 완성한 아빠.
커다란 눈덩이를 아이를 향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던집니다.
미처 피할 새도 없이 눈덩이에 깔린 아이는 그 자리에 풀썩 쓰러져 울음을 터뜨리는데요.
아들과의 눈싸움에서 기필코 이겨보겠다는 아빠.
너무 진지하게 임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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