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천안 2곳 구제역…“반출 금지”
입력 2016.02.18 (17:07)
수정 2016.02.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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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와 천안의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어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던 충남 공주시 탄천면과 천안시 풍세면 돼지농장을 검사한 결과 구제역 양성반응이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오늘 밤부터 일주일 동안 충남지역 돼지의 다른 지역 반출을 금지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어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던 충남 공주시 탄천면과 천안시 풍세면 돼지농장을 검사한 결과 구제역 양성반응이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오늘 밤부터 일주일 동안 충남지역 돼지의 다른 지역 반출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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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공주·천안 2곳 구제역…“반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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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8 17:08:15
- 수정2016-02-18 17:32:56

충남 공주와 천안의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어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던 충남 공주시 탄천면과 천안시 풍세면 돼지농장을 검사한 결과 구제역 양성반응이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오늘 밤부터 일주일 동안 충남지역 돼지의 다른 지역 반출을 금지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어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던 충남 공주시 탄천면과 천안시 풍세면 돼지농장을 검사한 결과 구제역 양성반응이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오늘 밤부터 일주일 동안 충남지역 돼지의 다른 지역 반출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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