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육군 11사단 ‘K-2 흑표전차’ 기동·실사격 훈련 외

입력 2016.02.19 (21:44) 수정 2016.02.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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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1 기계화보병사단은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경기도 양평 지역에서 K-2 흑표전차 등을 동원해 기동과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대법, ‘GOP 총기 난사’ 임 병장 사형 확정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014년 6월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한 임 모 병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검찰, ‘배출 가스 조작’ 폭스바겐코리아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배기가스 배출량을 조작한 혐의 등으로 고발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해외 출장 보고서’ 용역 맡긴 직원 적발

서울시설관리공단 본부장과 간부 등 6명은 2014년 2월 유럽 출장 보고서 작성을 1,920만 원을 주고 용역업체에 맡긴 사실이 적발돼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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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19 21:45:40
    • 수정2016-02-23 15: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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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1 기계화보병사단은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경기도 양평 지역에서 K-2 흑표전차 등을 동원해 기동과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대법, ‘GOP 총기 난사’ 임 병장 사형 확정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014년 6월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한 임 모 병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검찰, ‘배출 가스 조작’ 폭스바겐코리아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배기가스 배출량을 조작한 혐의 등으로 고발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해외 출장 보고서’ 용역 맡긴 직원 적발 서울시설관리공단 본부장과 간부 등 6명은 2014년 2월 유럽 출장 보고서 작성을 1,920만 원을 주고 용역업체에 맡긴 사실이 적발돼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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