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6.02.20 (06:58) 수정 2016.02.20 (08: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법 “산별노조 탈퇴 가능”…노동계 파장

산업별 노조를 탈퇴해 독자적으로 기업별 노조로 전환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노동계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윤성빈, 세계선수권 2위…아시아 첫 메달

윤성빈이 한국 스켈레톤 사상 처음으로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초의 메달입니다.

차량 9대 충돌…임신부 등 5명 부상

서울 상암동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택시 등 차량 9대가 잇따라 부딪혀 임신부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서울의 한 식당에선 쓰고 남은 숯불에서 불씨가 옮겨붙어 화재가 났습니다.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동해안 비

전국이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오후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동해안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맑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 입력 2016-02-20 05:15:51
    • 수정2016-02-20 08:09:04
    뉴스광장
대법 “산별노조 탈퇴 가능”…노동계 파장

산업별 노조를 탈퇴해 독자적으로 기업별 노조로 전환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노동계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윤성빈, 세계선수권 2위…아시아 첫 메달

윤성빈이 한국 스켈레톤 사상 처음으로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초의 메달입니다.

차량 9대 충돌…임신부 등 5명 부상

서울 상암동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택시 등 차량 9대가 잇따라 부딪혀 임신부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서울의 한 식당에선 쓰고 남은 숯불에서 불씨가 옮겨붙어 화재가 났습니다.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동해안 비

전국이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오후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동해안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맑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