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오후부터 맑아져, 동해안 비·눈 조금

입력 2016.02.20 (07:46) 수정 2016.02.2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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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야외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7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고 오후부터는 맑아지겠는데요.

다만, 바람이 강해지겠고 동해안에는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산간에는 1cm안팎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겠지만 오늘보다 기온이 3,4도가량 낮겠고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남 남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미세먼지도 사라져 공기가 비교적 깨끗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기온은 서울 7도 광주 11도 부산 12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해상에서 최고 3,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정월 대보름인 다음주 월요일에도 예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방은 두터운 구름으로 전국에서 보름달을 보기 어렵겠습니다.

이번 달 말까지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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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오후부터 맑아져, 동해안 비·눈 조금
    • 입력 2016-02-20 07:47:14
    • 수정2016-02-20 08: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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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는 서울 7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고 오후부터는 맑아지겠는데요.

다만, 바람이 강해지겠고 동해안에는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산간에는 1cm안팎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겠지만 오늘보다 기온이 3,4도가량 낮겠고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남 남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미세먼지도 사라져 공기가 비교적 깨끗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기온은 서울 7도 광주 11도 부산 12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해상에서 최고 3,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정월 대보름인 다음주 월요일에도 예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방은 두터운 구름으로 전국에서 보름달을 보기 어렵겠습니다.

이번 달 말까지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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