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림·밤부터 수도권·영서 눈…제주 전남해안 비

입력 2016.02.22 (07:12) 수정 2016.02.2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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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5시 55분에 달기 뜨기 시작해 0시 38분에 가장 높게 뜨는데 아쉽게도 보름달을 보기 어려운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두터운 구름이 끼겠고 오후부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밤부터 중부지방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기 때문입니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태평을 기원하며 달집 태우기나 쥐볼 놀이 등 전통 민속 놀이 많이 할텐데요.

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진가운데 대기가 건조해 불씨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영하 5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남부 지방도 영하로 떨어진 곳이 많습니다.

한낮에는 서울4도 대전 6도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남부지방도 광주 6도 부산 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눈이 그치고나면 일시적으로 추워지겠습니다.

모레 서울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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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흐림·밤부터 수도권·영서 눈…제주 전남해안 비
    • 입력 2016-02-22 07:13:39
    • 수정2016-02-22 08: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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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5시 55분에 달기 뜨기 시작해 0시 38분에 가장 높게 뜨는데 아쉽게도 보름달을 보기 어려운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두터운 구름이 끼겠고 오후부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밤부터 중부지방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기 때문입니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태평을 기원하며 달집 태우기나 쥐볼 놀이 등 전통 민속 놀이 많이 할텐데요.

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진가운데 대기가 건조해 불씨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영하 5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남부 지방도 영하로 떨어진 곳이 많습니다.

한낮에는 서울4도 대전 6도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남부지방도 광주 6도 부산 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눈이 그치고나면 일시적으로 추워지겠습니다.

모레 서울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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