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아델, 토크쇼 나와 음향사고 심경 고백

입력 2016.02.22 (10:56) 수정 2016.02.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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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상 시상 식후 가장 구설에 오른 것은 아델의 무대였습니다.

그녀답지 않게 여러 번 음 이탈을 보여줘 많은 팬이 의아해 했는데요.

아델은 피아노 음향사고에 당황해 노래에 집중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그녀가 토크쇼에 나와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아델 : "무대 후 많이 울었어요. 다음에 음향사고가 생긴다면 노래를 중단하고 새로 시작한다고 말할 거에요."

논란을 극복하고 유쾌함을 다시 찾았다는 아델, 계속해서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를 기대합니다.

<해외 연예>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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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22 10:57:27
    • 수정2016-02-22 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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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상 시상 식후 가장 구설에 오른 것은 아델의 무대였습니다.

그녀답지 않게 여러 번 음 이탈을 보여줘 많은 팬이 의아해 했는데요.

아델은 피아노 음향사고에 당황해 노래에 집중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그녀가 토크쇼에 나와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아델 : "무대 후 많이 울었어요. 다음에 음향사고가 생긴다면 노래를 중단하고 새로 시작한다고 말할 거에요."

논란을 극복하고 유쾌함을 다시 찾았다는 아델, 계속해서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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