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김포~광주 운항 중단 추진
입력 2016.02.22 (12:27)
수정 2016.02.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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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하루 2회 운항 중인 김포~광주 노선 운항을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호남고속철 개통으로 김포~광주 탑승률이 30%에 그쳐 적자가 계속 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면, 하루 3회 김포~광주 노선을 운항 중인 아시아나 항공은 노선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호남고속철 개통으로 김포~광주 탑승률이 30%에 그쳐 적자가 계속 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면, 하루 3회 김포~광주 노선을 운항 중인 아시아나 항공은 노선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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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김포~광주 운항 중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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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12:28:51
- 수정2016-02-22 13:09:26
대한항공이 하루 2회 운항 중인 김포~광주 노선 운항을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호남고속철 개통으로 김포~광주 탑승률이 30%에 그쳐 적자가 계속 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면, 하루 3회 김포~광주 노선을 운항 중인 아시아나 항공은 노선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호남고속철 개통으로 김포~광주 탑승률이 30%에 그쳐 적자가 계속 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면, 하루 3회 김포~광주 노선을 운항 중인 아시아나 항공은 노선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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