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등 14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입력 2016.02.24 (01:05)
수정 2016.02.2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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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와 한국관광공사. 국립생태원 등 14개 기관이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습니다.
코트라는 '혁신 캘린더'를 만들어 서비스 개선 상황을 점검했고, 국립생태원은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석유공사, 한국장학재단 등 16개 공공기관은 최하 등급을 받았습니다.
기재부는 최하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을 주무 부처에 통보하고, 다음 달 말까지 고객만족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코트라는 '혁신 캘린더'를 만들어 서비스 개선 상황을 점검했고, 국립생태원은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석유공사, 한국장학재단 등 16개 공공기관은 최하 등급을 받았습니다.
기재부는 최하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을 주무 부처에 통보하고, 다음 달 말까지 고객만족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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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 등 14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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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4 01:05:15
- 수정2016-02-24 07:43:21
코트라와 한국관광공사. 국립생태원 등 14개 기관이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습니다.
코트라는 '혁신 캘린더'를 만들어 서비스 개선 상황을 점검했고, 국립생태원은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석유공사, 한국장학재단 등 16개 공공기관은 최하 등급을 받았습니다.
기재부는 최하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을 주무 부처에 통보하고, 다음 달 말까지 고객만족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코트라는 '혁신 캘린더'를 만들어 서비스 개선 상황을 점검했고, 국립생태원은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석유공사, 한국장학재단 등 16개 공공기관은 최하 등급을 받았습니다.
기재부는 최하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을 주무 부처에 통보하고, 다음 달 말까지 고객만족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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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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