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영국 석탄 발전소 폭발 사고…최소 6명 사상
입력 2016.02.24 (07:32)
수정 2016.02.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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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근처의 디드콧 석탄 발전소에서 현지시간 어제 폭발 사고가 일어나 지금까지 최소 한 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폭발로 건물의 절반 정도가 무너져, 현지 구조대는 희생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서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디드콧 발전소는 지난 2013년 가동을 멈춘 뒤 해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폭발로 건물의 절반 정도가 무너져, 현지 구조대는 희생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서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디드콧 발전소는 지난 2013년 가동을 멈춘 뒤 해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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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영국 석탄 발전소 폭발 사고…최소 6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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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4 07:34:47
- 수정2016-02-24 10:31:39

영국 런던 근처의 디드콧 석탄 발전소에서 현지시간 어제 폭발 사고가 일어나 지금까지 최소 한 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폭발로 건물의 절반 정도가 무너져, 현지 구조대는 희생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서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디드콧 발전소는 지난 2013년 가동을 멈춘 뒤 해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폭발로 건물의 절반 정도가 무너져, 현지 구조대는 희생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서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디드콧 발전소는 지난 2013년 가동을 멈춘 뒤 해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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