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국민안전처는 내일 오후 지하철 사고 대비 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은 6호선 마포구청역에서 월드컵경기장역으로 운행하는 지하철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됩니다.
시간을 미리 정하지 않고 훈련해 대응기관의 출동과 초기 대처 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훈련에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직원과 소방관과 경찰관 등 370여 명이 참여합니다.
최근 3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지하철 사고는 모두 31건으로 열차충돌이 1건, 화재 4건, 운행장애 15건 등입니다.
훈련은 6호선 마포구청역에서 월드컵경기장역으로 운행하는 지하철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됩니다.
시간을 미리 정하지 않고 훈련해 대응기관의 출동과 초기 대처 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훈련에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직원과 소방관과 경찰관 등 370여 명이 참여합니다.
최근 3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지하철 사고는 모두 31건으로 열차충돌이 1건, 화재 4건, 운행장애 15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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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오후 지하철 사고 대비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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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4 11:17:55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국민안전처는 내일 오후 지하철 사고 대비 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은 6호선 마포구청역에서 월드컵경기장역으로 운행하는 지하철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됩니다.
시간을 미리 정하지 않고 훈련해 대응기관의 출동과 초기 대처 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훈련에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직원과 소방관과 경찰관 등 370여 명이 참여합니다.
최근 3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지하철 사고는 모두 31건으로 열차충돌이 1건, 화재 4건, 운행장애 15건 등입니다.
훈련은 6호선 마포구청역에서 월드컵경기장역으로 운행하는 지하철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됩니다.
시간을 미리 정하지 않고 훈련해 대응기관의 출동과 초기 대처 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훈련에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직원과 소방관과 경찰관 등 370여 명이 참여합니다.
최근 3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지하철 사고는 모두 31건으로 열차충돌이 1건, 화재 4건, 운행장애 15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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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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