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늘 의정부 북부청에서 북부지역 보건소장이 참석한 회의를 열어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병문안 문화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병문안 자체를 줄이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 권고문 실천 병원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또 말라리아와 지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비상방역 상황실 13곳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병문안 자체를 줄이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 권고문 실천 병원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또 말라리아와 지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비상방역 상황실 13곳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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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병문안 문화 개선…감염병 예방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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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4 13:24:13
경기도는 오늘 의정부 북부청에서 북부지역 보건소장이 참석한 회의를 열어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병문안 문화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병문안 자체를 줄이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 권고문 실천 병원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또 말라리아와 지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비상방역 상황실 13곳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병문안 자체를 줄이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 권고문 실천 병원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또 말라리아와 지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비상방역 상황실 13곳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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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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