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6.02.24 (20:22)
수정 2016.02.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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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 파괴’ 발언 中 대사 불러 항의
정부가 추궈홍 중국대사를 불러 한중 관계 훼손 발언에 대해 항의하고 사드 배치는 자위권 차원의 조치임을 거듭 밝혔습니다. 미국도 북한의 비핵화 땐 사드가 필요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야, ‘필리버스터’…여, “국민 안전에 대한 테러”
테러방지법 처리를 막기 위해 야당이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이어가고 있고, 여당은 국민 안전에 대한 테러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많은 희생을 치르고 나서 통과시키겠다는 것이냐며 비판했습니다.
美·中 “대북 제재 중대 진전”
미국과 중국의 외교 장관이 대북 제재와 관련해 양국이 중대한 진전을 이뤄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도발 시 강력 응징”…대테러 합동 훈련
북한의 노골적인 협박 성명에 대해, 군은 도발시 단호히 응징할 것이며, 독재 체제의 붕괴를 재촉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의 테러에 대비한 합동 훈련도 실시됐습니다.
가계 빚 1200조 원 넘어…실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가계빚이 사상 처음으로 12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가계부채의 실태와 문제점 자세히 분석합니다.
정부가 추궈홍 중국대사를 불러 한중 관계 훼손 발언에 대해 항의하고 사드 배치는 자위권 차원의 조치임을 거듭 밝혔습니다. 미국도 북한의 비핵화 땐 사드가 필요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야, ‘필리버스터’…여, “국민 안전에 대한 테러”
테러방지법 처리를 막기 위해 야당이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이어가고 있고, 여당은 국민 안전에 대한 테러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많은 희생을 치르고 나서 통과시키겠다는 것이냐며 비판했습니다.
美·中 “대북 제재 중대 진전”
미국과 중국의 외교 장관이 대북 제재와 관련해 양국이 중대한 진전을 이뤄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도발 시 강력 응징”…대테러 합동 훈련
북한의 노골적인 협박 성명에 대해, 군은 도발시 단호히 응징할 것이며, 독재 체제의 붕괴를 재촉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의 테러에 대비한 합동 훈련도 실시됐습니다.
가계 빚 1200조 원 넘어…실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가계빚이 사상 처음으로 12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가계부채의 실태와 문제점 자세히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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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 파괴’ 발언 中 대사 불러 항의
정부가 추궈홍 중국대사를 불러 한중 관계 훼손 발언에 대해 항의하고 사드 배치는 자위권 차원의 조치임을 거듭 밝혔습니다. 미국도 북한의 비핵화 땐 사드가 필요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야, ‘필리버스터’…여, “국민 안전에 대한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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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빚 1200조 원 넘어…실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가계빚이 사상 처음으로 12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가계부채의 실태와 문제점 자세히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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