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이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등 양대 지침 폐기와 노동시장 구조 개악 저지를 위한 총선 투쟁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반기 총력투쟁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4월 총선까지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에 나서는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하고, 노동절기념 전국노동자대회 등 현장 투쟁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한편, 노동계 투쟁 때마다 정부가 국고보조금 지원 중단을 압박하는 만큼 재정자립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안건도 통과됐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반기 총력투쟁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4월 총선까지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에 나서는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하고, 노동절기념 전국노동자대회 등 현장 투쟁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한편, 노동계 투쟁 때마다 정부가 국고보조금 지원 중단을 압박하는 만큼 재정자립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안건도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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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대의원대회, 양대 지침 저지·총선 심판 투쟁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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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4 16:54:31
한국노총이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등 양대 지침 폐기와 노동시장 구조 개악 저지를 위한 총선 투쟁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반기 총력투쟁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4월 총선까지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에 나서는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하고, 노동절기념 전국노동자대회 등 현장 투쟁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한편, 노동계 투쟁 때마다 정부가 국고보조금 지원 중단을 압박하는 만큼 재정자립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안건도 통과됐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반기 총력투쟁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4월 총선까지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에 나서는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하고, 노동절기념 전국노동자대회 등 현장 투쟁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한편, 노동계 투쟁 때마다 정부가 국고보조금 지원 중단을 압박하는 만큼 재정자립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안건도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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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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