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밀어도 다시 벌떡!…인간형 로봇의 진화
입력 2016.02.24 (18:19)
수정 2016.02.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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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두 발로 이동하며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
약 4.5kg의 상자도 수월하게 들어 옮기는데요.
이때 사람이 상자를 떨어뜨리며 로봇을 강하게 밀자, 이렇게 넘어지지 않고 버팁니다.
방해가 계속돼도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는데요.
심지어 뒤에서 세게 밀어 넘어뜨려도 다리를 굽혀 다시 벌떡 일어나는 로봇!
구글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로봇 아틀라스의 근황을 공개한 건데요.
동작은 더 자연스러워 졌고 점점 인간과 유사한 동작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인간형 로봇의 기술 발전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두 발로 이동하며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
약 4.5kg의 상자도 수월하게 들어 옮기는데요.
이때 사람이 상자를 떨어뜨리며 로봇을 강하게 밀자, 이렇게 넘어지지 않고 버팁니다.
방해가 계속돼도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는데요.
심지어 뒤에서 세게 밀어 넘어뜨려도 다리를 굽혀 다시 벌떡 일어나는 로봇!
구글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로봇 아틀라스의 근황을 공개한 건데요.
동작은 더 자연스러워 졌고 점점 인간과 유사한 동작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인간형 로봇의 기술 발전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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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4 18:20:16
- 수정2016-02-24 18: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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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로 이동하며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
약 4.5kg의 상자도 수월하게 들어 옮기는데요.
이때 사람이 상자를 떨어뜨리며 로봇을 강하게 밀자, 이렇게 넘어지지 않고 버팁니다.
방해가 계속돼도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는데요.
심지어 뒤에서 세게 밀어 넘어뜨려도 다리를 굽혀 다시 벌떡 일어나는 로봇!
구글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로봇 아틀라스의 근황을 공개한 건데요.
동작은 더 자연스러워 졌고 점점 인간과 유사한 동작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인간형 로봇의 기술 발전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두 발로 이동하며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
약 4.5kg의 상자도 수월하게 들어 옮기는데요.
이때 사람이 상자를 떨어뜨리며 로봇을 강하게 밀자, 이렇게 넘어지지 않고 버팁니다.
방해가 계속돼도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는데요.
심지어 뒤에서 세게 밀어 넘어뜨려도 다리를 굽혀 다시 벌떡 일어나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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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형 로봇의 기술 발전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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