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에너지저장장치, ESS를 비상용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공식적으로 마련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ESS를 비상 전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 등에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로 주파수 조정, 신재생에너지 연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미래성장산업으로 꼽힙니다.
지금까지는 ESS를 비상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명시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에너지 업계가 일일이 관계 부처에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추후 구체적인 법 규정이 마련될 때까지 활용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ESS를 비상 전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 등에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로 주파수 조정, 신재생에너지 연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미래성장산업으로 꼽힙니다.
지금까지는 ESS를 비상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명시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에너지 업계가 일일이 관계 부처에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추후 구체적인 법 규정이 마련될 때까지 활용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에너지저장장치 ‘비상용 전원’으로 활용
-
- 입력 2016-02-24 19:03:00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에너지저장장치, ESS를 비상용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공식적으로 마련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ESS를 비상 전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 등에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로 주파수 조정, 신재생에너지 연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미래성장산업으로 꼽힙니다.
지금까지는 ESS를 비상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명시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에너지 업계가 일일이 관계 부처에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추후 구체적인 법 규정이 마련될 때까지 활용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ESS를 비상 전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 등에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로 주파수 조정, 신재생에너지 연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미래성장산업으로 꼽힙니다.
지금까지는 ESS를 비상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명시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에너지 업계가 일일이 관계 부처에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추후 구체적인 법 규정이 마련될 때까지 활용됩니다.
-
-
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조정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