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가정보국장 “北 핵실험, 수폭 실험 결과와 안 맞아”

입력 2016.02.26 (01:47) 수정 2016.02.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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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달 감행한 핵도발은 북측이 주장하는 '수소탄'이 아닌 핵실험이라고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 국장이 밝혔습니다.

클래퍼 국장은 하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지난달 북한의 핵실험은 폭발 규모가 작아 보통의 수소탄 시험 결과와 일치하지 않는다면서 북한이 수소탄이 아니라 핵실험을 실시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클래퍼 국장은 또 북한이 영변 원자로의 사용후 핵연료에서 몇 주나 몇 개월 안에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있도록 원자로를 가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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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국가정보국장 “北 핵실험, 수폭 실험 결과와 안 맞아”
    • 입력 2016-02-26 01:47:24
    • 수정2016-02-26 10:28:36
    국제
북한이 지난달 감행한 핵도발은 북측이 주장하는 '수소탄'이 아닌 핵실험이라고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 국장이 밝혔습니다.

클래퍼 국장은 하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지난달 북한의 핵실험은 폭발 규모가 작아 보통의 수소탄 시험 결과와 일치하지 않는다면서 북한이 수소탄이 아니라 핵실험을 실시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클래퍼 국장은 또 북한이 영변 원자로의 사용후 핵연료에서 몇 주나 몇 개월 안에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있도록 원자로를 가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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