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김영란법 시행 앞두고 윤리경영 제고방안 논의

입력 2016.02.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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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부정 청탁과 금품수수금지 등에 관한 법률, 이른바 김영란법의 9월 말 시행을 앞두고 윤리경영 제고방안을 주제로 윤리경영임원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협의회에선 해외 선도 기업들의 경우 임직원 교육과 행동강령 운영 여부 등 윤리경영과 관련한 기업 활동의 세부 목표와 성과를 각종 보고서를 통해 외부에 공개하고 있다는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도 윤리 경영 세부 목표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달성 기준을 설정하고, 지속가능보고서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전경련은 윤리경영 관련 지표, 특히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 등에서 규정하는 반부패, 뇌물수수 관련 내용의 경우 기업들의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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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경련, 김영란법 시행 앞두고 윤리경영 제고방안 논의
    • 입력 2016-02-26 08:54:06
    경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부정 청탁과 금품수수금지 등에 관한 법률, 이른바 김영란법의 9월 말 시행을 앞두고 윤리경영 제고방안을 주제로 윤리경영임원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협의회에선 해외 선도 기업들의 경우 임직원 교육과 행동강령 운영 여부 등 윤리경영과 관련한 기업 활동의 세부 목표와 성과를 각종 보고서를 통해 외부에 공개하고 있다는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도 윤리 경영 세부 목표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달성 기준을 설정하고, 지속가능보고서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전경련은 윤리경영 관련 지표, 특히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 등에서 규정하는 반부패, 뇌물수수 관련 내용의 경우 기업들의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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