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노르웨이, 오로라를 배경으로 야간 스키 타기
입력 2016.02.26 (10:54)
수정 2016.02.26 (1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깊은 밤, 아무도 없는 설산을 홀로 오르는 남자.
한 스키 선수가 노르웨이 최북단 마을 '트롬쇠'에서 오로라를 배경으로 야간 스키 타기에 도전한 건데요.
신비한 오로라 불빛을 조명 삼아 멋지게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환상적인 대자연 속에서 누리는 야밤의 스키 질주가 그야말로 장관이네요.
한 스키 선수가 노르웨이 최북단 마을 '트롬쇠'에서 오로라를 배경으로 야간 스키 타기에 도전한 건데요.
신비한 오로라 불빛을 조명 삼아 멋지게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환상적인 대자연 속에서 누리는 야밤의 스키 질주가 그야말로 장관이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생생영상] 노르웨이, 오로라를 배경으로 야간 스키 타기
-
- 입력 2016-02-26 10:54:50
- 수정2016-02-26 11:12:45
깊은 밤, 아무도 없는 설산을 홀로 오르는 남자.
한 스키 선수가 노르웨이 최북단 마을 '트롬쇠'에서 오로라를 배경으로 야간 스키 타기에 도전한 건데요.
신비한 오로라 불빛을 조명 삼아 멋지게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환상적인 대자연 속에서 누리는 야밤의 스키 질주가 그야말로 장관이네요.
한 스키 선수가 노르웨이 최북단 마을 '트롬쇠'에서 오로라를 배경으로 야간 스키 타기에 도전한 건데요.
신비한 오로라 불빛을 조명 삼아 멋지게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환상적인 대자연 속에서 누리는 야밤의 스키 질주가 그야말로 장관이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