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가 인구가 줄고 빈 건물이 늘고 있는 법원읍 일대에 '전통등 거리' 등을 조성합니다.
파주시는 다음달 부터 2017년까지 5억 3천만원을 들여 법원읍 대능리 일대에 '전통등 거리'와 문화예술촌 등을 조성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는 다음달 부터 2017년까지 5억 3천만원을 들여 법원읍 대능리 일대에 '전통등 거리'와 문화예술촌 등을 조성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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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법원읍에 ‘전통등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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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6 17:15:13
경기도 파주시가 인구가 줄고 빈 건물이 늘고 있는 법원읍 일대에 '전통등 거리' 등을 조성합니다.
파주시는 다음달 부터 2017년까지 5억 3천만원을 들여 법원읍 대능리 일대에 '전통등 거리'와 문화예술촌 등을 조성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는 다음달 부터 2017년까지 5억 3천만원을 들여 법원읍 대능리 일대에 '전통등 거리'와 문화예술촌 등을 조성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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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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