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알린 AP특파원 가옥 ‘딜쿠샤‘ 복원 추진

입력 2016.02.26 (19:23) 수정 2016.02.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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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당시 3.1 독립운동을 전 세계에 달린 미국 AP통신사 특파원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이 원형으로 복원됩니다.

서울시는 종로구 행촌동에 있는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 '딜쿠샤'를 복원해 3.1운동 백주년이 되는 오는 2019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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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운동 알린 AP특파원 가옥 ‘딜쿠샤‘ 복원 추진
    • 입력 2016-02-26 19:27:42
    • 수정2016-02-26 1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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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당시 3.1 독립운동을 전 세계에 달린 미국 AP통신사 특파원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이 원형으로 복원됩니다.

서울시는 종로구 행촌동에 있는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 '딜쿠샤'를 복원해 3.1운동 백주년이 되는 오는 2019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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