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6.02.29 (06:00) 수정 2016.02.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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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영하권 꽃샘추위…충청·호남 또 눈

2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꽃샘추위가 찾아와 중부지방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충청과 호남, 제주, 영동 지역에는 오늘 오후 제법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선거구 획정안 국회 제출…본회의 처리?

지역구 16곳을 나누고 9곳은 합치는 내용의 총선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그러나 야당이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면서 언제 획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지는 불투명합니다.

北 “150만 명 자원입대”…내부 결속 집중

북한 관영 매체들이 김정은의 중대 성명이 발표된지 이틀 만에 150만 명이 입대 의사를 밝혔다고 전하면서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습니다.

조종 훈련 중 경비행기 추락…2명 숨져

어제 저녁 서울 김포공항에서 민간 조종교육 업체 소속 경비행기가 추락해 교관과 훈련생 2명이 숨졌습니다. 이륙 직후 비행기가 급선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급선회의 원인은 현재 조사중입니다.

현대판 노예노동 광길 씨…<취재후> 집중 조명

KBS가 단독 보도한 '현대판 노예' 이광길 씨, 광길 씨가 언제 왜 어떻게 해서 15년 넘게 노예처럼 살아오게 됐는지 취재후 코너에서 자세히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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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29 05:18:07
    • 수정2016-02-29 07: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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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영하권 꽃샘추위…충청·호남 또 눈

2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꽃샘추위가 찾아와 중부지방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충청과 호남, 제주, 영동 지역에는 오늘 오후 제법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선거구 획정안 국회 제출…본회의 처리?

지역구 16곳을 나누고 9곳은 합치는 내용의 총선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그러나 야당이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면서 언제 획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지는 불투명합니다.

北 “150만 명 자원입대”…내부 결속 집중

북한 관영 매체들이 김정은의 중대 성명이 발표된지 이틀 만에 150만 명이 입대 의사를 밝혔다고 전하면서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습니다.

조종 훈련 중 경비행기 추락…2명 숨져

어제 저녁 서울 김포공항에서 민간 조종교육 업체 소속 경비행기가 추락해 교관과 훈련생 2명이 숨졌습니다. 이륙 직후 비행기가 급선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급선회의 원인은 현재 조사중입니다.

현대판 노예노동 광길 씨…<취재후> 집중 조명

KBS가 단독 보도한 '현대판 노예' 이광길 씨, 광길 씨가 언제 왜 어떻게 해서 15년 넘게 노예처럼 살아오게 됐는지 취재후 코너에서 자세히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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