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횟집 수족관이 고향? 새끼 40마리 낳은 상어

입력 2016.02.29 (08:23) 수정 2016.02.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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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줄이 선명하게 새겨진 물고기들이 수족관에서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몸길이 20센티미터 안팎의, 갓 태어난 새끼 별상어들인데요.

한 횟집 수족관에서 새끼를 마흔 마리나 낳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참상어'라고도 불리는 이 별상어는 길이 1미터의 소형 상어로 우리나라 전 해역에 서식하는데요.

이 횟집 주인은 별상어 어미와 수족관에서 태어난 새끼 40마리를 기증할 곳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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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횟집 수족관이 고향? 새끼 40마리 낳은 상어
    • 입력 2016-02-29 08:28:20
    • 수정2016-02-29 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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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줄이 선명하게 새겨진 물고기들이 수족관에서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몸길이 20센티미터 안팎의, 갓 태어난 새끼 별상어들인데요.

한 횟집 수족관에서 새끼를 마흔 마리나 낳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참상어'라고도 불리는 이 별상어는 길이 1미터의 소형 상어로 우리나라 전 해역에 서식하는데요.

이 횟집 주인은 별상어 어미와 수족관에서 태어난 새끼 40마리를 기증할 곳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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