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新 성대모사의 달인
입력 2016.03.01 (08:28)
수정 2016.03.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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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타들이 많이 하는 개인기 하면 성대모사를 꼽을 수 있는데요.
단순하게 목소리만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표정은 물론 숨소리까지 완벽하게 흉내 내는 스타들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김수현 (배우) : "영구 없다. 띠리리리리."
<녹취> 탑 (가수 겸 배우) : "윤문식입니다."
스타들의 개인기 1순위 성대모사. 하지만 완벽하게 따라 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이 사람에게는 ‘누워서 떡 먹기’라고 합니다.
<녹취> 조용필(?) : "그대가 돌아서면."
<녹취> 김상중(?) : "그런데 말입니다. 막상 CF와 모든 걸 가져간 사람은 저라는 사실."
<녹취> 김명민(?) : "이건 뭐 도대체 봐줄 수가 없구먼, 여기 모여 있는 사람들을 뭐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복덩어리."
목소리 하나로 내로라하는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은 능력자의 정체는!
<녹취> 정성호 (개그맨) : "KBS 아침 뉴스타임 연예수첩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개그맨 정성호입니다."
연예계 대표 인간 복사기 정성호 씨였는데요. 제대로 한 번 안 들어 볼 수 없겠죠.
<녹취> 정성호 (개그맨) : "안녕하세요. 저 석구에요. 공무원 합격은 애드리브 안녕하세요 황재근입니다. 복면처럼 행복하게 하세요. 여기 봉골레 파스타 먹고 카페를 다 빌려서 혼자 다 쓰냐? 된다 된다 뉴스타임이 된다."
성대모사가 가능한 스타만도 20여 명. 아직도 도전할 목소리가 남아 있을까 싶은데요.
<녹취> 정성호 (개그맨) : "일단은 준비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완성이 안 되면 잘 안 보여줘요. 딱 봤을 때 와~ 할 때 그다음에 개그까지 붙여지면 (공개합니다.) 힌트는 의외의 사람이에요."
이번엔 어떤 스타를 완벽하게 복사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정성호 씨에게 도전장을 내민 스타들도 있습니다.
<녹취> 조세호 (개그맨) : "모든 성대모사가 감정 모사예요. Feel 모사라고 합니다."
성대모사의 신개념 필(feel)모사! 어디 한 번 구경해 볼까요?
<녹취> 조세호 (개그맨) : "아니. 어, 어."
다들 누군지 눈치채셨죠.
누가 이대근 씨고 조세호 씨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데요.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녹취> 조세호 (개그맨) : "아메리카노 마무으리!"
<녹취> 조세호 (개그맨) :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아 아아."
앞으로 필(feel)모사계의 원톱으로 우뚝 서길 바랍니다!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황치열 씨 역시 성대모사 하면 빠질 수 없다고 합니다.
<녹취> 이영자 (개그우먼) : "황치열 씨는 원래 임재범 씨로 유명하잖아요."
<녹취> 황치열 (가수) : "특징을 조금만 잡아가지고"
<녹취> 임재범 (가수) : "나는 너의."
과연, 무대 위의 카리스마 임재범 씨를 소화할 수 있을까요?
<녹취> 황치열 (가수) : "나는 너의 워! 영원한 형제야오오오!"
두 사람, 묘하게 닮았네요.
성대모사의 세계에 여자 스타도 빠질 수 없습니다. 대세 걸 그룹 EXID의 하니!
<녹취> 유재석 (개그맨) : "하니 씨가 그렇게 재주가 많대요. 어떤 재주가 있는지 부탁 좀 드려볼까요?"
<녹취> 하니 (가수) : "박희진 선배님부터 모사해 보겠습니다. 음음 뽜뽜라퐈퐈퐈. 안녕하세요.박희진입니다."
가볍게 목을 푼 다음 두 번째 도전이 이어집니다.
<녹취> 하니 (가수) : "기봉이의 신현준 선배님. 쌈 싸 드실 때 하나 올리고~ 하나 더 넣어 맛있어 냠냠냠"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성대모사는 잘하시는데 다 옛날 거네요."
<녹취> 하니 (가수) : "맞아요. 맞아요."
다음번엔 최신 성대모사 기대할게요.
하나의 성대로 여러 가지 목소리를 내는 스타들!
앞으로 또 어떤 놀라운 목소리를 들려줄지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강승화였습니다.
스타들이 많이 하는 개인기 하면 성대모사를 꼽을 수 있는데요.
단순하게 목소리만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표정은 물론 숨소리까지 완벽하게 흉내 내는 스타들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김수현 (배우) : "영구 없다. 띠리리리리."
<녹취> 탑 (가수 겸 배우) : "윤문식입니다."
스타들의 개인기 1순위 성대모사. 하지만 완벽하게 따라 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이 사람에게는 ‘누워서 떡 먹기’라고 합니다.
<녹취> 조용필(?) : "그대가 돌아서면."
<녹취> 김상중(?) : "그런데 말입니다. 막상 CF와 모든 걸 가져간 사람은 저라는 사실."
<녹취> 김명민(?) : "이건 뭐 도대체 봐줄 수가 없구먼, 여기 모여 있는 사람들을 뭐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복덩어리."
목소리 하나로 내로라하는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은 능력자의 정체는!
<녹취> 정성호 (개그맨) : "KBS 아침 뉴스타임 연예수첩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개그맨 정성호입니다."
연예계 대표 인간 복사기 정성호 씨였는데요. 제대로 한 번 안 들어 볼 수 없겠죠.
<녹취> 정성호 (개그맨) : "안녕하세요. 저 석구에요. 공무원 합격은 애드리브 안녕하세요 황재근입니다. 복면처럼 행복하게 하세요. 여기 봉골레 파스타 먹고 카페를 다 빌려서 혼자 다 쓰냐? 된다 된다 뉴스타임이 된다."
성대모사가 가능한 스타만도 20여 명. 아직도 도전할 목소리가 남아 있을까 싶은데요.
<녹취> 정성호 (개그맨) : "일단은 준비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완성이 안 되면 잘 안 보여줘요. 딱 봤을 때 와~ 할 때 그다음에 개그까지 붙여지면 (공개합니다.) 힌트는 의외의 사람이에요."
이번엔 어떤 스타를 완벽하게 복사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정성호 씨에게 도전장을 내민 스타들도 있습니다.
<녹취> 조세호 (개그맨) : "모든 성대모사가 감정 모사예요. Feel 모사라고 합니다."
성대모사의 신개념 필(feel)모사! 어디 한 번 구경해 볼까요?
<녹취> 조세호 (개그맨) : "아니. 어, 어."
다들 누군지 눈치채셨죠.
누가 이대근 씨고 조세호 씨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데요.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녹취> 조세호 (개그맨) : "아메리카노 마무으리!"
<녹취> 조세호 (개그맨) :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아 아아."
앞으로 필(feel)모사계의 원톱으로 우뚝 서길 바랍니다!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황치열 씨 역시 성대모사 하면 빠질 수 없다고 합니다.
<녹취> 이영자 (개그우먼) : "황치열 씨는 원래 임재범 씨로 유명하잖아요."
<녹취> 황치열 (가수) : "특징을 조금만 잡아가지고"
<녹취> 임재범 (가수) : "나는 너의."
과연, 무대 위의 카리스마 임재범 씨를 소화할 수 있을까요?
<녹취> 황치열 (가수) : "나는 너의 워! 영원한 형제야오오오!"
두 사람, 묘하게 닮았네요.
성대모사의 세계에 여자 스타도 빠질 수 없습니다. 대세 걸 그룹 EXID의 하니!
<녹취> 유재석 (개그맨) : "하니 씨가 그렇게 재주가 많대요. 어떤 재주가 있는지 부탁 좀 드려볼까요?"
<녹취> 하니 (가수) : "박희진 선배님부터 모사해 보겠습니다. 음음 뽜뽜라퐈퐈퐈. 안녕하세요.박희진입니다."
가볍게 목을 푼 다음 두 번째 도전이 이어집니다.
<녹취> 하니 (가수) : "기봉이의 신현준 선배님. 쌈 싸 드실 때 하나 올리고~ 하나 더 넣어 맛있어 냠냠냠"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성대모사는 잘하시는데 다 옛날 거네요."
<녹취> 하니 (가수) : "맞아요. 맞아요."
다음번엔 최신 성대모사 기대할게요.
하나의 성대로 여러 가지 목소리를 내는 스타들!
앞으로 또 어떤 놀라운 목소리를 들려줄지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강승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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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3-01 09:09:52
<앵커 멘트>
스타들이 많이 하는 개인기 하면 성대모사를 꼽을 수 있는데요.
단순하게 목소리만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표정은 물론 숨소리까지 완벽하게 흉내 내는 스타들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김수현 (배우) : "영구 없다. 띠리리리리."
<녹취> 탑 (가수 겸 배우) : "윤문식입니다."
스타들의 개인기 1순위 성대모사. 하지만 완벽하게 따라 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이 사람에게는 ‘누워서 떡 먹기’라고 합니다.
<녹취> 조용필(?) : "그대가 돌아서면."
<녹취> 김상중(?) : "그런데 말입니다. 막상 CF와 모든 걸 가져간 사람은 저라는 사실."
<녹취> 김명민(?) : "이건 뭐 도대체 봐줄 수가 없구먼, 여기 모여 있는 사람들을 뭐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복덩어리."
목소리 하나로 내로라하는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은 능력자의 정체는!
<녹취> 정성호 (개그맨) : "KBS 아침 뉴스타임 연예수첩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개그맨 정성호입니다."
연예계 대표 인간 복사기 정성호 씨였는데요. 제대로 한 번 안 들어 볼 수 없겠죠.
<녹취> 정성호 (개그맨) : "안녕하세요. 저 석구에요. 공무원 합격은 애드리브 안녕하세요 황재근입니다. 복면처럼 행복하게 하세요. 여기 봉골레 파스타 먹고 카페를 다 빌려서 혼자 다 쓰냐? 된다 된다 뉴스타임이 된다."
성대모사가 가능한 스타만도 20여 명. 아직도 도전할 목소리가 남아 있을까 싶은데요.
<녹취> 정성호 (개그맨) : "일단은 준비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완성이 안 되면 잘 안 보여줘요. 딱 봤을 때 와~ 할 때 그다음에 개그까지 붙여지면 (공개합니다.) 힌트는 의외의 사람이에요."
이번엔 어떤 스타를 완벽하게 복사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정성호 씨에게 도전장을 내민 스타들도 있습니다.
<녹취> 조세호 (개그맨) : "모든 성대모사가 감정 모사예요. Feel 모사라고 합니다."
성대모사의 신개념 필(feel)모사! 어디 한 번 구경해 볼까요?
<녹취> 조세호 (개그맨) : "아니. 어, 어."
다들 누군지 눈치채셨죠.
누가 이대근 씨고 조세호 씨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데요.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녹취> 조세호 (개그맨) : "아메리카노 마무으리!"
<녹취> 조세호 (개그맨) :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아 아아."
앞으로 필(feel)모사계의 원톱으로 우뚝 서길 바랍니다!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황치열 씨 역시 성대모사 하면 빠질 수 없다고 합니다.
<녹취> 이영자 (개그우먼) : "황치열 씨는 원래 임재범 씨로 유명하잖아요."
<녹취> 황치열 (가수) : "특징을 조금만 잡아가지고"
<녹취> 임재범 (가수) : "나는 너의."
과연, 무대 위의 카리스마 임재범 씨를 소화할 수 있을까요?
<녹취> 황치열 (가수) : "나는 너의 워! 영원한 형제야오오오!"
두 사람, 묘하게 닮았네요.
성대모사의 세계에 여자 스타도 빠질 수 없습니다. 대세 걸 그룹 EXID의 하니!
<녹취> 유재석 (개그맨) : "하니 씨가 그렇게 재주가 많대요. 어떤 재주가 있는지 부탁 좀 드려볼까요?"
<녹취> 하니 (가수) : "박희진 선배님부터 모사해 보겠습니다. 음음 뽜뽜라퐈퐈퐈. 안녕하세요.박희진입니다."
가볍게 목을 푼 다음 두 번째 도전이 이어집니다.
<녹취> 하니 (가수) : "기봉이의 신현준 선배님. 쌈 싸 드실 때 하나 올리고~ 하나 더 넣어 맛있어 냠냠냠"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성대모사는 잘하시는데 다 옛날 거네요."
<녹취> 하니 (가수) : "맞아요. 맞아요."
다음번엔 최신 성대모사 기대할게요.
하나의 성대로 여러 가지 목소리를 내는 스타들!
앞으로 또 어떤 놀라운 목소리를 들려줄지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강승화였습니다.
스타들이 많이 하는 개인기 하면 성대모사를 꼽을 수 있는데요.
단순하게 목소리만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표정은 물론 숨소리까지 완벽하게 흉내 내는 스타들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김수현 (배우) : "영구 없다. 띠리리리리."
<녹취> 탑 (가수 겸 배우) : "윤문식입니다."
스타들의 개인기 1순위 성대모사. 하지만 완벽하게 따라 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이 사람에게는 ‘누워서 떡 먹기’라고 합니다.
<녹취> 조용필(?) : "그대가 돌아서면."
<녹취> 김상중(?) : "그런데 말입니다. 막상 CF와 모든 걸 가져간 사람은 저라는 사실."
<녹취> 김명민(?) : "이건 뭐 도대체 봐줄 수가 없구먼, 여기 모여 있는 사람들을 뭐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복덩어리."
목소리 하나로 내로라하는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은 능력자의 정체는!
<녹취> 정성호 (개그맨) : "KBS 아침 뉴스타임 연예수첩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개그맨 정성호입니다."
연예계 대표 인간 복사기 정성호 씨였는데요. 제대로 한 번 안 들어 볼 수 없겠죠.
<녹취> 정성호 (개그맨) : "안녕하세요. 저 석구에요. 공무원 합격은 애드리브 안녕하세요 황재근입니다. 복면처럼 행복하게 하세요. 여기 봉골레 파스타 먹고 카페를 다 빌려서 혼자 다 쓰냐? 된다 된다 뉴스타임이 된다."
성대모사가 가능한 스타만도 20여 명. 아직도 도전할 목소리가 남아 있을까 싶은데요.
<녹취> 정성호 (개그맨) : "일단은 준비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완성이 안 되면 잘 안 보여줘요. 딱 봤을 때 와~ 할 때 그다음에 개그까지 붙여지면 (공개합니다.) 힌트는 의외의 사람이에요."
이번엔 어떤 스타를 완벽하게 복사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정성호 씨에게 도전장을 내민 스타들도 있습니다.
<녹취> 조세호 (개그맨) : "모든 성대모사가 감정 모사예요. Feel 모사라고 합니다."
성대모사의 신개념 필(feel)모사! 어디 한 번 구경해 볼까요?
<녹취> 조세호 (개그맨) : "아니. 어, 어."
다들 누군지 눈치채셨죠.
누가 이대근 씨고 조세호 씨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데요.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녹취> 조세호 (개그맨) : "아메리카노 마무으리!"
<녹취> 조세호 (개그맨) :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아 아아."
앞으로 필(feel)모사계의 원톱으로 우뚝 서길 바랍니다!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황치열 씨 역시 성대모사 하면 빠질 수 없다고 합니다.
<녹취> 이영자 (개그우먼) : "황치열 씨는 원래 임재범 씨로 유명하잖아요."
<녹취> 황치열 (가수) : "특징을 조금만 잡아가지고"
<녹취> 임재범 (가수) : "나는 너의."
과연, 무대 위의 카리스마 임재범 씨를 소화할 수 있을까요?
<녹취> 황치열 (가수) : "나는 너의 워! 영원한 형제야오오오!"
두 사람, 묘하게 닮았네요.
성대모사의 세계에 여자 스타도 빠질 수 없습니다. 대세 걸 그룹 EXID의 하니!
<녹취> 유재석 (개그맨) : "하니 씨가 그렇게 재주가 많대요. 어떤 재주가 있는지 부탁 좀 드려볼까요?"
<녹취> 하니 (가수) : "박희진 선배님부터 모사해 보겠습니다. 음음 뽜뽜라퐈퐈퐈. 안녕하세요.박희진입니다."
가볍게 목을 푼 다음 두 번째 도전이 이어집니다.
<녹취> 하니 (가수) : "기봉이의 신현준 선배님. 쌈 싸 드실 때 하나 올리고~ 하나 더 넣어 맛있어 냠냠냠"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성대모사는 잘하시는데 다 옛날 거네요."
<녹취> 하니 (가수) : "맞아요. 맞아요."
다음번엔 최신 성대모사 기대할게요.
하나의 성대로 여러 가지 목소리를 내는 스타들!
앞으로 또 어떤 놀라운 목소리를 들려줄지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강승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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