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2,000개 구슬로 연주하는 ‘뮤직 박스’
입력 2016.03.03 (18:18)
수정 2016.03.0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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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번엔 별난 악기 소개합니다.
한 남성이 복잡한 구조물의 손잡이를 돌리자, 영롱한 음색의 멜로디가 울려퍼집니다.
톱니바퀴와 미로처럼 배열된 나무트랙을 물 흐르듯 움직이는 구슬이 실로폰에 떨어지며 음악을 만들어내는 건데요.
잠시 들어보실까요?
스웨덴의 음악가 마틴 몰린이 손수 만든 악기라는데..
2,000 구슬을 정교하게 조종해 멋진 뮤직박스를 완성시켰습니다.
이번엔 별난 악기 소개합니다.
한 남성이 복잡한 구조물의 손잡이를 돌리자, 영롱한 음색의 멜로디가 울려퍼집니다.
톱니바퀴와 미로처럼 배열된 나무트랙을 물 흐르듯 움직이는 구슬이 실로폰에 떨어지며 음악을 만들어내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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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음악가 마틴 몰린이 손수 만든 악기라는데..
2,000 구슬을 정교하게 조종해 멋진 뮤직박스를 완성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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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2,000개 구슬로 연주하는 ‘뮤직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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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3 18:20:49
- 수정2016-03-03 18: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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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별난 악기 소개합니다.
한 남성이 복잡한 구조물의 손잡이를 돌리자, 영롱한 음색의 멜로디가 울려퍼집니다.
톱니바퀴와 미로처럼 배열된 나무트랙을 물 흐르듯 움직이는 구슬이 실로폰에 떨어지며 음악을 만들어내는 건데요.
잠시 들어보실까요?
스웨덴의 음악가 마틴 몰린이 손수 만든 악기라는데..
2,000 구슬을 정교하게 조종해 멋진 뮤직박스를 완성시켰습니다.
이번엔 별난 악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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