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6.03.07 (18:59) 수정 2016.03.07 (19: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역대 최대 한미 연합 훈련…‘작계 5015’ 첫 적용

한미 양국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미 핵 항모 등이 총출동했고 북한 핵심 시설을 선제 타격하는 작전계획 5015도 처음 적용됐습니다.

“北 추가 도발 시 응분의 대가…확실히 보여 줘야”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추가 도발하면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부 단합이 중요한 만큼 안보를 정쟁으로 삼아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與, 공천 갈등 신경전…野, 통합론 후폭풍

공천 갈등을 빚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연일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야권통합론 후폭풍 속에 국민의당은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한 석만을 남겨뒀습니다.

화물차, 갓길 청소차 추돌…근로자 4명 숨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갓길에 있던 청소차를 들이받아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이 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입력 2016-03-07 15:05:47
    • 수정2016-03-07 19:32:24
    뉴스 7
역대 최대 한미 연합 훈련…‘작계 5015’ 첫 적용

한미 양국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미 핵 항모 등이 총출동했고 북한 핵심 시설을 선제 타격하는 작전계획 5015도 처음 적용됐습니다.

“北 추가 도발 시 응분의 대가…확실히 보여 줘야”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추가 도발하면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부 단합이 중요한 만큼 안보를 정쟁으로 삼아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與, 공천 갈등 신경전…野, 통합론 후폭풍

공천 갈등을 빚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연일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야권통합론 후폭풍 속에 국민의당은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한 석만을 남겨뒀습니다.

화물차, 갓길 청소차 추돌…근로자 4명 숨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갓길에 있던 청소차를 들이받아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이 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