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 악용’ 세종시 거주자 우선 분양 축소

입력 2016.03.07 (17:11) 수정 2016.03.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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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로 이전한 중앙부처 공무원과 주민들의 아파트 투기 수단으로 악용된 거주자 우선 분양 물량이 축소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세종시 아파트의 일정 비율을 타 지역에 거주자에게 배정하는 내용을 담은 규칙 개정안을 내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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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기 악용’ 세종시 거주자 우선 분양 축소
    • 입력 2016-03-07 17:12:56
    • 수정2016-03-07 17: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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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로 이전한 중앙부처 공무원과 주민들의 아파트 투기 수단으로 악용된 거주자 우선 분양 물량이 축소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세종시 아파트의 일정 비율을 타 지역에 거주자에게 배정하는 내용을 담은 규칙 개정안을 내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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