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집 지키는 개라면 이 정도는 돼야…”

입력 2016.03.08 (18:23) 수정 2016.03.08 (1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이렇게 귀여운 '문지기'가 또 있을까요?

강아지 한마리가 날카로운 송곳니를 이용해 철문을 열고 닫습니다.

러시아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사실, 이 철문은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문이였는데, 마치 자신이 열고 닫은 것처럼 위풍당당하게 뽐내는 강아지!

근엄한 문지기처럼 집 지키는 모습을 보니 알면서 모르는 척, 칭찬해줘야겠네요.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집 지키는 개라면 이 정도는 돼야…”
    • 입력 2016-03-08 18:26:54
    • 수정2016-03-08 18:42:36
    글로벌24
<리포트>

이렇게 귀여운 '문지기'가 또 있을까요?

강아지 한마리가 날카로운 송곳니를 이용해 철문을 열고 닫습니다.

러시아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사실, 이 철문은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문이였는데, 마치 자신이 열고 닫은 것처럼 위풍당당하게 뽐내는 강아지!

근엄한 문지기처럼 집 지키는 모습을 보니 알면서 모르는 척, 칭찬해줘야겠네요.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