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집 지키는 개라면 이 정도는 돼야…”
입력 2016.03.08 (18:23)
수정 2016.03.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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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렇게 귀여운 '문지기'가 또 있을까요?
강아지 한마리가 날카로운 송곳니를 이용해 철문을 열고 닫습니다.
러시아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사실, 이 철문은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문이였는데, 마치 자신이 열고 닫은 것처럼 위풍당당하게 뽐내는 강아지!
근엄한 문지기처럼 집 지키는 모습을 보니 알면서 모르는 척, 칭찬해줘야겠네요.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문지기'가 또 있을까요?
강아지 한마리가 날카로운 송곳니를 이용해 철문을 열고 닫습니다.
러시아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사실, 이 철문은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문이였는데, 마치 자신이 열고 닫은 것처럼 위풍당당하게 뽐내는 강아지!
근엄한 문지기처럼 집 지키는 모습을 보니 알면서 모르는 척, 칭찬해줘야겠네요.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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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집 지키는 개라면 이 정도는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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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8 18:26:54
- 수정2016-03-08 18:42:36
<리포트>
이렇게 귀여운 '문지기'가 또 있을까요?
강아지 한마리가 날카로운 송곳니를 이용해 철문을 열고 닫습니다.
러시아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사실, 이 철문은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문이였는데, 마치 자신이 열고 닫은 것처럼 위풍당당하게 뽐내는 강아지!
근엄한 문지기처럼 집 지키는 모습을 보니 알면서 모르는 척, 칭찬해줘야겠네요.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문지기'가 또 있을까요?
강아지 한마리가 날카로운 송곳니를 이용해 철문을 열고 닫습니다.
러시아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사실, 이 철문은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문이였는데, 마치 자신이 열고 닫은 것처럼 위풍당당하게 뽐내는 강아지!
근엄한 문지기처럼 집 지키는 모습을 보니 알면서 모르는 척, 칭찬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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