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쟁점 법안 무조건 밀어붙이면 안 돼”

입력 2016.03.08 (19:07) 수정 2016.03.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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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목희 정책위의장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파견근로자 보호법 등이 지금 상태에서 어떻게 협의가 되겠냐며, 야당이 문제를 지적하면 여당이 고칠 생각을 해야 하는데 무조건 밀어붙이면 안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성수 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사이버테러방지법은 테러방지법 만큼이나 국민을 심각하게 감시하고 국민 기본권을 침해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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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 “쟁점 법안 무조건 밀어붙이면 안 돼”
    • 입력 2016-03-08 19:08:48
    • 수정2016-03-08 19: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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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목희 정책위의장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파견근로자 보호법 등이 지금 상태에서 어떻게 협의가 되겠냐며, 야당이 문제를 지적하면 여당이 고칠 생각을 해야 하는데 무조건 밀어붙이면 안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성수 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사이버테러방지법은 테러방지법 만큼이나 국민을 심각하게 감시하고 국민 기본권을 침해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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