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8살 어린이 트럼프에 편지…“당신은 무례”
입력 2016.03.11 (12:33)
수정 2016.03.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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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8살 어린이가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에게 "당신은 많은 사람한테 너무 무례하다"는 편지를 보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어린이는 편지에서, 트럼프가 신체장애를 가진 기자를 조롱한 데 대해 아이들이 장애인을 놀려도 괜찮다고 여긴다면 어떡하냐며, 트럼프가 집단 괴롭힘을 더 큰 문제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내 한가운데서 총으로 사람을 쏴도 사람들은 나를 지지할 것이라는 트럼프 발언에 대해 그럴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들이 두려워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어린이는 편지에서, 트럼프가 신체장애를 가진 기자를 조롱한 데 대해 아이들이 장애인을 놀려도 괜찮다고 여긴다면 어떡하냐며, 트럼프가 집단 괴롭힘을 더 큰 문제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내 한가운데서 총으로 사람을 쏴도 사람들은 나를 지지할 것이라는 트럼프 발언에 대해 그럴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들이 두려워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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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8살 어린이 트럼프에 편지…“당신은 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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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1 12:34:58
- 수정2016-03-11 13:03:45
미국의 8살 어린이가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에게 "당신은 많은 사람한테 너무 무례하다"는 편지를 보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어린이는 편지에서, 트럼프가 신체장애를 가진 기자를 조롱한 데 대해 아이들이 장애인을 놀려도 괜찮다고 여긴다면 어떡하냐며, 트럼프가 집단 괴롭힘을 더 큰 문제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내 한가운데서 총으로 사람을 쏴도 사람들은 나를 지지할 것이라는 트럼프 발언에 대해 그럴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들이 두려워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어린이는 편지에서, 트럼프가 신체장애를 가진 기자를 조롱한 데 대해 아이들이 장애인을 놀려도 괜찮다고 여긴다면 어떡하냐며, 트럼프가 집단 괴롭힘을 더 큰 문제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내 한가운데서 총으로 사람을 쏴도 사람들은 나를 지지할 것이라는 트럼프 발언에 대해 그럴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들이 두려워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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