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상장사 54곳 정기 주총
입력 2016.03.11 (12:43)
수정 2016.03.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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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포스코 등 12월 결산 상장사 54곳이 오늘 정기 주주총회를 엽니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가 아니라도 이사회 구성원 누구나 이사회 의장을 맡을 수 있도록 한 정관 변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며, 현대차는 정의선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현대모비스는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룹니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가 아니라도 이사회 구성원 누구나 이사회 의장을 맡을 수 있도록 한 정관 변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며, 현대차는 정의선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현대모비스는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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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등 상장사 54곳 정기 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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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1 12:45:36
- 수정2016-03-11 13:03:47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포스코 등 12월 결산 상장사 54곳이 오늘 정기 주주총회를 엽니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가 아니라도 이사회 구성원 누구나 이사회 의장을 맡을 수 있도록 한 정관 변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며, 현대차는 정의선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현대모비스는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룹니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가 아니라도 이사회 구성원 누구나 이사회 의장을 맡을 수 있도록 한 정관 변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며, 현대차는 정의선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현대모비스는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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