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병대, 내일 역대 최대 규모 상륙 훈련
입력 2016.03.11 (19:24)
수정 2016.03.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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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한미 양국 해군과 해병대가 내일 경북 포항시 독석리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상륙훈련을 실시합니다.
2016년 '독수리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합상륙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등 만 7천여 명과 함정 30여척, 장갑차 등 군장비 30여 종 200여 대, 항공기 70여 대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2016년 '독수리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합상륙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등 만 7천여 명과 함정 30여척, 장갑차 등 군장비 30여 종 200여 대, 항공기 70여 대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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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해병대, 내일 역대 최대 규모 상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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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1 19:25:58
- 수정2016-03-11 19:31:38
한미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한미 양국 해군과 해병대가 내일 경북 포항시 독석리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상륙훈련을 실시합니다.
2016년 '독수리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합상륙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등 만 7천여 명과 함정 30여척, 장갑차 등 군장비 30여 종 200여 대, 항공기 70여 대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2016년 '독수리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합상륙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등 만 7천여 명과 함정 30여척, 장갑차 등 군장비 30여 종 200여 대, 항공기 70여 대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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