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예금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4개 기관은 오늘(17일)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별 한정된 자원을 통합․활용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보전 등에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
코바코 관계자는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앤 사회공헌활동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별 한정된 자원을 통합․활용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보전 등에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
코바코 관계자는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앤 사회공헌활동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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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바코 등 4개 기관, 사회공헌활동 공동추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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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7 10:04:00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예금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4개 기관은 오늘(17일)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별 한정된 자원을 통합․활용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보전 등에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
코바코 관계자는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앤 사회공헌활동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별 한정된 자원을 통합․활용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보전 등에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
코바코 관계자는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앤 사회공헌활동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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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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