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와 화물차가 부딪혀 승객 등 10여 명이 다쳤다.
17일 오후 12시 20분 쯤 울산시 남구 두왕사거리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정차하고 있던 시내버스를 뒤따라오던 25톤 덤프 트럭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13명이 조금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7일 오후 12시 20분 쯤 울산시 남구 두왕사거리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정차하고 있던 시내버스를 뒤따라오던 25톤 덤프 트럭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13명이 조금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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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덤프트럭 추돌…13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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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7 14:48:33
시내버스와 화물차가 부딪혀 승객 등 10여 명이 다쳤다.
17일 오후 12시 20분 쯤 울산시 남구 두왕사거리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정차하고 있던 시내버스를 뒤따라오던 25톤 덤프 트럭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13명이 조금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7일 오후 12시 20분 쯤 울산시 남구 두왕사거리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정차하고 있던 시내버스를 뒤따라오던 25톤 덤프 트럭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13명이 조금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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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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